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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⑩청설모 사촌, ‘검은꼬리프레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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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6:08
2015년 12월 28일 16시 08분
입력
2015-12-28 16:07
2015년 12월 28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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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꼬리프레리독(Black-tailed prairie dog)은 청설모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청설모의 사촌인 셈이다. 건조한 사막기후의 풀밭에 서식하며 땅속에 굴을 파서 생활한다.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이다.
주요 분포지역은 북아메리카로 무리를 지어 살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 천 마리가 모여 살기도 한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마치 개가 짖는 듯 한 소리를 내어 경계를 하는데, 포식자의 크기와 종류, 접근 속도 등에 따라 다양한 울음소리로 소통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생후 2년이 지나야 1년에 한 번씩 새끼를 낳으며, 임신기간은 34일로 짧은 편이다. 주로 잡초와 풀뿌리, 과일, 곤충류 등을 먹고 산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관심대상종이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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