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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⑪아마존이 고향인 ‘양면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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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1:07
2016년 1월 6일 11시 07분
입력
2016-01-06 11:06
2016년 1월 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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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두꺼비(Smooth sided toad)는 남미에 위치한 아마존 강 유역에 분포한다. 볼리비아와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에서 주로 서식한다.
이 두꺼비는 저지대 습지나 강 주변 근처에 산다. 단단한 몸과 짧은 다리를 가져 잘 뛰지를 못한다. 20㎝ 이상 자라는 대형 두꺼비이다. 주로 곤충류와 소형 포유류, 다지류, 거미류 등을 잡아먹는다.
포식자로부터 위험을 느꼈을 경우 눈 뒤쪽과 등에서 부포톡신(Bufotoxin)이라는 노란색 독액을 분비한다. 이 독은 사람이 먹게 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관심대상종이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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