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일자로 깎을 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5 11:20
2016년 2월 15일 11시 20분
입력
2016-02-15 11:18
2016년 2월 15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향성 손발톱 치료법. 사진= 동아일보DB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일자로 깎을 것
내향성 발톱의 치료법이 화제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면서 염증이 생기는 ‘내향성 손·발톱’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10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 내향성 손·발톱 환자는 지난 2010년 18만 4천여 명에서 2014년 19만6천 명으로, 매년 평균 1.6%씩 증가했다.
나이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30대 이하 환자는 남성이, 40대 이상 환자는 여성이 많았다.
또 양말을 신지 않고 신발을 신어 직접적인 자극에 노출되는 여름(8월-10월)에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예방법으로 되도록 발톱을 일자로 깎고 발이 조이는 하이힐이나 꽉 끼는 신발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