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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대처 방법, ‘예방’만이 살 길…‘배’와 ‘사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9 18:06
2016년 2월 19일 18시 06분
입력
2016-02-19 18:04
2016년 2월 1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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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대처 방법. 사진= 동아일보DB
황사 대처 방법, ‘예방’만이 살 길…‘배’와 ‘사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봄이 다가오면서 황사와 미세먼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면서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피부 트러블 또한 일으킨다.
이는 미세먼지의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해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 깊숙히 침투해 인체에 쌓이기 때문이다.
또, 코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천식, 기관지염, 아토피, 알레르기 또한 유발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기 위해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밖에 나갈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최대한 노출을 피해야 한다.
이미 주의보가 내려졌다면 청소할 때도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집 안 온도는 22도, 습도는 5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어 건조함을 예방하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도록 한다.
특히 파래, 미역 등 해조류와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면 장운동을 촉진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킨다.
또,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가래, 기침 완화에 도움을 주며,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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