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음성서 불법 투견도박단 19명 검거
노트펫
업데이트
2016-03-24 12:09
2016년 3월 24일 12시 09분
입력
2016-03-24 12:08
2016년 3월 24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음성경찰서는 농촌마을 인근 야산에서 투견도박을 일삼은 A씨 등 남녀 도박단 19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A씨 등은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인근 야산에서 도사견 2마리로 1회에 적게는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박자금을 쓰인 돈 1230만원과 투견도박에 사용했던 도사견 2마리도 압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에도 경상남도 함안에서 투견도박 현장이 적발된 바 있다.
투견도박은 동물보호법상 명백한 동물학대 행위임에도 불구, 각종 음지에서 발생해 현장단속도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온라인에서 지능적으로 도박이 이뤄져 정확한 통계조차 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트럼프, 켈로그 우크라 특사 임명…러와의 협상에선 배제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