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아지 문제행동 궁금해? 상암월드컵공원으로
업데이트
2016-04-01 11:08
2016년 4월 1일 11시 08분
입력
2016-04-01 11:08
2016년 4월 1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가 이번 4월 한달 매주 일요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동물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수의사회 산하 ‘반려동물 행동학 연구회’ 소속 수의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3일 열리는 1차 교육은 정병성 미아동물병원장과 최형탁 논현동물병원장이 '반려동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개가 소통하는 방법을 배설·산책·놀이·식사·수면·건강관리 등에 대해 설명한다.
10일에는 최갑철 동물메디컬센터W원장과 나응식 그레이스동물병원장이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교육하는 데 있어서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보상과 벌칙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과 방인준 더동물병원장이 반려동물과의 상호 존중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24일 마지막 4차 교육은 강석재 염창제일동물병원장과 안상철 진서동물병원장이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교육’을 주제로 눈맞춤, 스킨십 등 기본적인 훈련에 대해 교육하고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당일 반려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시는 9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총 4회 반려동물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