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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메뚜기’가 1위에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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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6-04-06 17:11
2016년 4월 6일 17시 11분
입력
2016-04-06 17:09
2016년 4월 6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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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에 살고 동물 가운데 ‘먹는 양’과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은 6일 대표 소식가로 타란툴라(거미)를 꼽았다. 또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동물에는 ‘메뚜기’가 선정됐다고 공개했다.
타란툴라는 하루 평균 귀뚜라미 2~3마리 정도(0.2g, 약 17원)를 먹는다. 그 뒤를 이어 개구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누룩뱀 등의 순으로 소식대열에 올랐다.
또 식비가 가장 적게 드는 메뚜기의 하루 식비는 단돈 1원(배춧잎 3g)으로 추산됐다. 사실상 돈이 거의 안드는 셈이다. 최저 식비 베스트 10에 든 동물들의 식비는 대부분 100원 미만으로 산정됐다.
서울대공원은 “먹이 구매시 동물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하고 꼼꼼하게 검수해 반입시키고 있다.”며 “먹이 종류와 급여량도 영양소 분석 같은 과학적 방식으로 결정해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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