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는 개집에 산다
Array
업데이트
2016-06-07 16:08
2016년 6월 7일 16시 08분
입력
2016-06-07 16:08
2016년 6월 7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 책은 반려견과 함께 살 집을 연구하며 만든 책이다. 우리 보다 반려견 관련 아이템에서 한발 앞선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가면서 공존의 공간을 구상했다.
누구나 직접 반려견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반려견과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의 집 구조를 바꾼다면 보다 건강하게 반려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개를 키우지 말하고 말한다. 환경이 바뀌면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예를 들어 미끄러운 바닥을 개선해서 반려견의 관절 관련 질환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반려견의 짖음이나 하울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웃주민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는 팁이 담겨 있다.
저자 박준영은 반려견주택연구소 소장으로 네이버 카페 ‘개빌라 짓는 사람들’ 운영자이기도 하다. 펫 관련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박준영/ 출판 Zzim(찜커뮤니케이션)/ 정가 17,000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