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은 대부분 질병치료의 핵심요소 하나. 일본 API에서 제조한 마이다케어 엠디프랙션은 99% 이상이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로 구성된 잎새버섯(마이다케) 추출물로 만들어졌다.
잎새버섯 추출물과 잎새버섯 유래 베타글루칸은 건강한 상태의 면역력을 유지시키고, NK세포(Natural Killer Cell)와 대식세포 및 면역 관련 사이토카인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PI에서 만든 잎새버섯 추출물이 인체용 면역력 강화보조제로 개발돼 시판되고 있다.
케어사이드 관계자는 "마이다케어 엠디프랙션은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가장 근원적인 질병의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제품"이라면 "반려동물들의 암이나 종양, 감염증, 대사성질환 등 면역력의 저하로 생길 수 있는 각종 질환의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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