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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매장내 강아지분양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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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4:10
2016년 8월 2일 14시 10분
입력
2016-08-02 14:08
2016년 8월 2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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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숍인숍 형태의 펫가든에서 진행하던 강아지 분양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핌이 지난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6월 분양사업을 잠정중단했다. 롯데마트 역시 이마트 몰리스펫샵이나 홈플러스 처럼 분양사업을 진행해 왔다. 중단 전 25개 마트 매장 안에 펫가든을 운영해 왔다.
동물보호단체들의 분양 사업 중단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특히 롯데마트가 사업을 중단한 시기는 동물보호단체들이 이마트에 대고 몰리스펫샵의 분양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 때다.
업계에서는 롯데마트의 분양 사업 중단은 분양 사업 자체보다는 그룹 이미지 때문이라는게 지배적 관측이다.
롯데그룹은 형제의 그룹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면서 그룹 이미지가 실추됐고, 여기에 그룹 내 계열사들의 비자금 조성 등으로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분양 사업 중단과 관련,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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