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펫과 처음과 마지막 사진..`평생 책임진 주인들`

  • 입력 2016년 8월 24일 18시 09분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 기록으로 남기고, SNS로 공유한다.

반려동물과 처음 만나서 찍은 기념사진과 노령견으로서 마지막 사진을 함께 올리긴 힘든 일이다. 주인으로서 반려동물의 평생 동안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이 감동적인 사진들을 12장을 추려서 올렸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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