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16개월 英 샬럿 공주, 치료견과 친구되다
업데이트
2016-09-30 15:08
2016년 9월 30일 15시 08분
입력
2016-09-30 15:07
2016년 9월 30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개월 된 샬럿 공주가 캐나다 방문 중에 6살 된 치료견 ‘무스’와 친구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아들 조지 왕자(3), 딸 샬럿 공주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를 방문 중이다.
샬럿 공주는 캐나다 정부가 주최한 가든 파티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푸들과 골든 리트리버 잡종인 무스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무스는 암 환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료견으로, 샬럿 공주가 깔고 앉아도 여유 있게 받아줬다.
샬럿 공주가 태어난 후 영국 왕실 네 가족이 함께 해외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대출 다시 들썩… 2월 5조 늘어 ‘4년만에 최대’
“오늘 전국 80㎜ 비, 강원 50㎝-수도권 20㎝ 폭설”
텔레그램 철퇴에… 딥페이크 범죄, 시그널 등으로 이동 ‘풍선효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