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모스크바의 셰익스피어 고양이 '가수도 노벨문학상 타나?'
업데이트
2016-10-14 18:08
2016년 10월 14일 18시 08분
입력
2016-10-14 18:07
2016년 10월 14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죽은 지 400년째 되는 해다.
이를 기념,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지하철에 널리 알려진 초상화 속 셰익스피어가 착용했던 대퍼칼라를 한 고양이가 등장했다.
이 고양이는 영국 품종묘로 또다른 초상화 속에서 셰익스피어가 안고 있는 고양이와 같은 품종이라고 한다.
마침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이 선정된 가운데 셰익스피어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