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10월 25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진행하는 ‘제3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 메이커’의 최종 우승으로 ‘닥터픽’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 메이커’ 발굴 프로젝트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총 46개 팀이 지원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사각지대를 개선할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최종 PT심사를 거쳐 우승자와 특별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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