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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물건 있는 꼴을 못보는 고양이..왜?
입력
2016-04-15 17:08
2016년 4월 15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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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양이들이 책상이나 선반 위 물건을 밀쳐서, 떨어뜨린다. 왜 그럴까?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양이가 발을 써서 물건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놀이 행동과 탐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이는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책상 위의 물건이 움직이는 것인지 궁금해서 툭 건드려 본다. 물건이 떨어지면, 그 속도와 소리가 고양이를 홀린다. 게다가 내가 주목해주기까지 하니, 고양이는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나는 물건을 다시 주워서 올려놔야 하기 때문에 짜증나고, 때론 유리컵이 깨져서 고양이가 다칠 위험도 있어서 걱정스럽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쉬운 해결책은 책상과 선반 위를 비워두는 것이다. 이참에 삶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세간 많은 살림집에 선반이나 책상을 비워두긴 어렵다. 적어도 깨질 물건을 놓지 않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이다.
고양이가 사고치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방문을 닫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또 양면테이프를 책상이나 선반 위 길목에 붙여놔서, 끈끈한 느낌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지레 관두게 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고양이가 책상 위에 뛰어올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함치며 혼내고, 고양이를 잡아서 책상 아래로 내려놔야 할까? 그러기보다 소리 내서 고양이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라고 수의사들은 조언한다.
고양이가 나를 주목하면, 오라고 부를 수도 있고, 앉으라고 명령할 수도 있고, 장난감으로 놀아줄 수도 있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긍정적인 해결책은 시간이 걸린다. 바로 고양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적절히 발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양이에게 일거리를 줘라. 야생고양이는 시간의 40~50%를 먹이 사냥에 할애한다. 우리 집고양이도 사냥의 재미를 대신할 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푸드 퍼즐’로 밥을 주거나, 간식을 집안 곳곳에 숨겨 놓는 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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