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문 ‘연세춘추’ 창간 77돌 맞아 희수연
국내 대학신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연세대의 ‘연세춘추’가 29일 창간 77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총장 공관에서 희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갑영 연세대 총장과 연세춘추 동인회장인 한준상 교수(교육대·연세춘추 16기)가 주관했고, 전현직 기자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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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신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연세대의 ‘연세춘추’가 29일 창간 77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총장 공관에서 희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갑영 연세대 총장과 연세춘추 동인회장인 한준상 교수(교육대·연세춘추 16기)가 주관했고, 전현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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