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기자 “김희선의원, 왜 날 빨리 고소하지 않나?”
“김희선 의원, 하루속히 나를 고소하십시오.”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과거 독립군을 탄압한 특무경찰로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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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의원, 하루속히 나를 고소하십시오.”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과거 독립군을 탄압한 특무경찰로
“나는 ‘북한에 비료만 주고 성과는 없다’는 말을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은 20일 남
“회사를 살리기 위해 저는 떠납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직원들은 새로운 각오로 힘을 합쳐 회사를 꼭 살려 주십시오.”
“유시민 의원만 따라하면 취업은 걱정 없다.” 대학생들에게 “취업은 각자의 책임”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고
“김형욱은 한인남성 1명과 사우디 다란으로 갔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그동안 알려진 대로 프랑스 파리에
병풍사건의 주역으로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1억원 배상 판결을 받은 김대업씨가 19일 한나라당사에 사과 한 상자를
“독립군 손녀며 딸을 팔고 다녔는데 알고 보니 독립군 때려잡는 특무의 딸이고 악질적인 일제고문경찰의 딸이었다.
“군에 가더라도 보안사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할 것이고, 고문을 못 이겨 동지의 이름이라도 말하게 된다면 저는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해명은 거짓의 의혹이 있으며 이를 입증할 자료가 있다. 필요하다면 공개하겠다.” 특정
백기완 통일문제 연구소장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북핵 위기’를 두고 간접 충돌했다. 백 소장은 18일 KB
열린우리당과 김희선 의원이 김 의원의 부친 김일련(金一鍊)씨의 일제 만주국 특무경찰 활동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통령 비서실장 재임 때 자신에게 2000만원을 주고, 물러난 뒤에는 고급승용차를 제공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정광용(鄭光容·46·CF감독) 대표는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이명박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우리나라는 운동권 3학년 학생 수준이 다스리고 있다”며 노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
남성 배우자에 한해서만 국민연금 유족연금의 수령권에 제한을 둔 것은 성차별을 금지한 헌법 정신에 위반된다는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겨 사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참다운 날로 만들자.” 5월15일 스승의 날은 학부모
“앞으로 국회가 파행 운영될 경우 그 사유를 회의록에 남기자.” 지난 3일 국회 본회장에서 회의시간이 계속
“언제까지 이런 자의 헛소리를 들어야 되는지 참…, 여기서 자(者)는 놈자자입니다.” 손석희 MBC아나운서국
“우리에게 야스쿠니신사는 미국의 알링톤 국립묘지와 같은 곳이다.” 얼마 전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희망했다”고
“청계천 검찰 수사는 제2의 병풍, 청풍(淸風)이다” 청계천 복원사업 비리 수사가 이명박 서울 시장을 향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