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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명태균 씨(54·수감 중) 등에게 공천 대가성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가 윤 대통령을 3번 만났다는 진술을 대질조사에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

      •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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