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래’ 원로가수 심연옥, 미국에서 노환 별세…향년 93세
‘아내의 노래’를 부른 원로 가수이자 가수 백년설의 아내 심연옥이 별세했다. 향년 93세. 5안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심연옥은 4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고인의 임종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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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래’를 부른 원로 가수이자 가수 백년설의 아내 심연옥이 별세했다. 향년 93세. 5안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심연옥은 4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고인의 임종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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