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작업 ‘스프링뱅크’ 위스키… 사랑에 빠질 수밖에 [박병진의 광화문 살롱]《오래전부터 꿈꾸던 곳이 있다. 스코틀랜드 증류소를 단 한 곳 방문할 수 있다면 꼭 가고 싶었던 곳은 바로 스코틀랜드의 서부 킨타이어반도의 끝에 있는 스프링뱅크다. 100% 수작업으로만 만든다는 위스키로 아마 위스키에 관심 있는 이들은 한번은 들어봤을 증류소다. 얼마 전 이곳을 향해 …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