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년이 온다’ 부동의 1위…‘흔한남매 18’ 어린이에 인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2024년 마지막 주간 베스트셀러에서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교보문고 12월 4주 차 주간 베스트셀러는 한강 소설이 톱3를 석권했다. 1위는 ‘소년이 온다’, 2위 ‘채식주의자’, 3위 ‘작별하지 않는다’가 차지했다. 한강의 ‘흰(2판)’과 ‘서랍에 저…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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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2024년 마지막 주간 베스트셀러에서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교보문고 12월 4주 차 주간 베스트셀러는 한강 소설이 톱3를 석권했다. 1위는 ‘소년이 온다’, 2위 ‘채식주의자’, 3위 ‘작별하지 않는다’가 차지했다. 한강의 ‘흰(2판)’과 ‘서랍에 저…
“교회를 넘어 나라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통일을 준비하는 북한 사역은 아무리 힘들어도 꼭 가야 할 길입니다.” 최근 ‘북한 기독교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출간한 양병희 영안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사진)는 지난해 12월 28일 인터뷰에서 20여 년이 넘게 북한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