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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도, 첫 날은 노메달… 3연속 출전 김원진은 현역 은퇴 선언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유도 대표팀이 대회 첫 날을 메달 없이 마무리했다. 남자 60㎏급의 김원진(32)은 패자부활전에서, 여자 48㎏급의 이혜정(28)은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한국 유도 대표팀 맏형 김원진은 27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패자부활전에…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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