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D컵 글래머’ 케이트 업튼, 촬영장에서 가슴 ‘출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15:48
2013년 6월 7일 15시 48분
입력
2013-06-07 15:36
2013년 6월 7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D컵 글래머’로 유명한 미국 출신 모델 케이트 업튼의 적나라한 가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촬영 현장에서 연기 중인 케이트 업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가슴이 드러난 민소매를 입은 케이트 업튼은 살짝 뛰는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심한 반동으로 인해 케이트 업튼의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적나라하게 포착됐다.
한편 미국 코미디 영화 ‘디 아더 우먼’은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니콜라이 코스터-월도, 레슬리 만, 케이트 업튼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