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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범죄단 총수, 뉴욕 법정서 재판..이란에 핵물질 밀수출 유죄 인정

    일본에 본부를 둔 한 범죄조직의 총수가 8일 (현지시간) 뉴욕 법정에서 미얀마로부터 이란에 핵무기용 우라늄을 밀수하는데 가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다케시 에비사와 (60)는 무기류와 마약류 밀수 혐의로 맨해튼 연방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최고 10년형을 받을 수 있는 이…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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