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발언, 무릎 꿇고 듣는 이란 혁명수비대신정일치 국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왼쪽 의자에 앉은 사람)가 27일 수도 테헤란에서 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해군 장교들이 무릎을 꿇은 채 하메네이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