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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승원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염승원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휘문고 염승원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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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경민 ‘오른쪽으로 안타’ [포토]

      주경민 ‘오른쪽으로 안타’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비봉고 주경민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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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승원 ‘어서와’ [포토]

      염승원 ‘어서와’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비봉고 강호진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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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투하는 박정훈 [포토]

      역투하는 박정훈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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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근 ‘선제 득점 성공’ [포토]

      정현근 ‘선제 득점 성공’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3루 비봉고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정현근이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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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근 ‘병살를 노린다’[포토]

      정현근 ‘병살를 노린다’[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휘문고 내야 땅볼 때 비봉고 정현근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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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 ‘동점이다’ [포토]

      김민규 ‘동점이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휘문고 2루타 때 1루주자 김민규가 동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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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호 ‘역전 가보자’ [포토]

      배정호 ‘역전 가보자’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휘문고 배정호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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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진 ‘이걸 놓치네’ [포토]

      김우진 ‘이걸 놓치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휘문고 김우진이 땅볼 타구를 포구 실책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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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회까지 호투 펼친 박정훈 [포토]

      7회까지 호투 펼친 박정훈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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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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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형 ‘분위기 가져왔어’ [포토]

      조건형 ‘분위기 가져왔어’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비봉고 조건형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친 후 공수교대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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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형 ‘승리의 분위기’ [포토]

      조건형 ‘승리의 분위기’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비봉고 조건형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친 후 공수교대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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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서준 ‘비봉고 승리’ [포토]

      연서준 ‘비봉고 승리’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교체 등판한 비봉고 연서준이 2-1 승리를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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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서준, 2이닝 무실점 호투 [포토]

      연서준, 2이닝 무실점 호투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등판한 비봉고 연서준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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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서준 ‘1점 차 승리 지킨다’ [포토]

      연서준 ‘1점 차 승리 지킨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등판한 비봉고 연서준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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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고, 휘문고에 2-1 승리 [포토]

      비봉고, 휘문고에 2-1 승리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2-1 승리를 거둔 비봉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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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최형우,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눈앞…역대 2번째

      KIA 최형우,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눈앞…역대 2번째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야수 최형우(41)가 KBO리그 역대 2번째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최형우는 지난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 1점 홈런을 …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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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AFC 집행위원 선출…임기는 2027년까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AFC 집행위원 선출…임기는 2027년까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시아 AFC 총회에서 정몽규 회장이 동아시아 지역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면서 “AFC 집행위원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라고 밝혔다.AFC 집행위원회는 AFC…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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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헌 ‘늦었다’ [포토]

      강지헌 ‘늦었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부산공업고 고현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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