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복싱 지인진 ‘21개월 노챔프國’ 설움 날렸다
지인진(30·대원체육관)이 WBC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석연치 않은 판정 번복으로 트로피를 반납했던
- 200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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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진(30·대원체육관)이 WBC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석연치 않은 판정 번복으로 트로피를 반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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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총잡이’ 조은영(32·울진군청·사진)이 국내 사격 사상 처음으로 2개 대회 연속 400점 만점의 진기록을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