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신간]조선 최고 거상 다룬 '상도 임상옥' 外
▲조선시대 최고 부자 상도 임상옥 = 김정한 글ㆍ그림. 조선 후기 인삼무역으로 거부가 된 상인 임상옥의 일대기
-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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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고 부자 상도 임상옥 = 김정한 글ㆍ그림. 조선 후기 인삼무역으로 거부가 된 상인 임상옥의 일대기
만화가 박흥용씨(40)는 ‘그의 만화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만화가 중 하나다. 81년 등단한 그
사랑스런 천상의 마을 토펨캄덴에는 대관식에 사용될 비용 명세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왕녀 로라가 살았습니다.
“전 ‘엽기’도 아니고 ‘언더’도 아니예요. 그냥 재미있는 걸 할 뿐이예요.” ‘뽈랄라 대행진’이란 책을
▲다운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 한겨레신문에 연재중인 홍승우의 '비빔툰' 시리즈 제3권. 결혼과 함께 달라지는 생
세련미는 없다. 그러나 추억이 있다.16년전 작품이다. 그러나 2001년 10월에도 공감할수 있다. 강경옥의 16년전
'안녕하세요! 혹은 처음 뵙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재미있으셨다면 행복할 거예요.' 라는 작가의 깜찍한 메시지탓
미국 일본 만화와 함께 세계 만화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프랑스 만화가 지난해부터 국내에 본격적으로 출간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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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지구의 식민지 행성 '디네타', 현상범 헌터인 알렉스 시바는 무법자를 쫓다 자신의 파트너를 잃게 되고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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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윙크'에 연재됐던 '남성해방대작전' 1~4권이 시공사에서 재간됐다. 문득 제목만 봐선 무슨 코믹명랑 근
"마리아의 피는 아름다웠어. 비명은 기분 좋았지." 목사행세를 하며 어린아이들을 해친 악마는 앨리스의 쌍동
미국 작가 마이클 터너의 판타지 만화 (Fathom)이 국내 출간됐다. (애니북스 펴냄)은 미·일 공동해양개발기지를 중심
요리만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대원씨아이 펴냄)이 드디어 60권을 돌파했다. 은 동서신문사 기자 지로와 그의 아
'영챔프'에 을 연재해 인기를 모았던 정성훈씨의 최신작 (대원씨아이)단행본 1권이 출간된다. 는 중국 진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