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장소/음식점]품격있는 생활 문화터
11월 13일 첫 방영되었던 '눈꽃'은 첫 방송 때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벌써부터 통신상에는 '눈꽃'에
- 2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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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첫 방영되었던 '눈꽃'은 첫 방송 때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벌써부터 통신상에는 '눈꽃'에
중국하면 연상되는 색은? 단연코 빨강. 북경은 들어가는 입구에 서 있는 빨간색 문에서부터 내부의 의자, 커텐, 그
아이다는 넓다. 또한 아이다는 다양하다. 요즘 가장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와 '비밀'의
Song's Pizza는 국내 순수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이 대단하다. 일단 피자는 이태리 음식이다 보니 현재 우리 나라에는
짚풀촌의 첫 느낌은 깔끔한 초가집에 들어서는 듯 하다. 넓은 마당에는 작은 연못도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의
우와! 라스칼라는 처음 본 순간, 자연스레 이런 탄성이 흘러나온다. 온통 담쟁이로 둘러싸여 있는 작은 성을 연상시
그린파파야? 음...먼저 영화 가 연상되고, 그렇다면 영화의 배경이 베트남이니까 베트남 요리를 하는 곳? 이란 추측
이탈리아니스는 유난히 단골 연예인 손님이 많다. 한석규의 경우 부인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 식사를 하고, 박경
이탈리아에 맘마라는 어린아이들이 쓰는 용어를 붙여 이름에서부터 친근한 느낌을 주는 맘마 이탈리아는 분위기 또
샤델리는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 드라마「웨딩드레스」,「사랑밖엔 난 몰라」등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진한 녹색과 빨강. 건물에 그려져있는 고추그림. 여느 건물에서는 결코 보기 어려운 파격적인 칼라와 건물 창문에 달려
삐에뜨로는 건물 외양에서부터 아늑하고 밝은 노란색이 주조를 이룬다. 옆으로 긴 깔끔한 단층건물에 내부로 들어가면
메이메이는 다소 젊은층을 겨냥한 정통 북경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그래서 실내 인테리어도 젊은층에 맞게 깔끔
음식점이라는 다소 이색적인 배경과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 주인공 이훈과 김원희, 김지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옛날 기와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토속적인 분위기. 널찍한 주차장 시설에 자연식 위주의 맛깔스런 강원도 전통 음
정말 예쁜 카페에서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 때 찾아가면 딱 좋을 것 같은 집.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을 것 같지
홍대 피카소 거리에 들어선 '나무와 벽돌'이 문을 연 것은 2000년 1월이다. 아직은 주변의 오래된 카페나 라이브
'천천어항'은 중국어로 '매일 만선이 되어 돌아오다'라는 뜻이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해산물이나 생선요리를 취급
Design A Pasta!!! 메뉴에 적힌 순서에 따라 차례로 기입하면 나만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스틸테이블과 의자를 사용한 깔끔한 인테리어 때문에 분식점 보다는 작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곳. '카로스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