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데뷔시절]탤런트 정보석, 병주고 약준 '젊은날의 초상'
나의 두번째 TV 출연작인 ‘젊은 날의 초상’은 햇병아리 시절 내게 상처와 교훈을 준 작품이다. 스물여섯살 때
-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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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TV 출연작인 ‘젊은 날의 초상’은 햇병아리 시절 내게 상처와 교훈을 준 작품이다. 스물여섯살 때
대학(서울예대 89학번) 졸업후 연극무대에 서오다 96년 SBS 코믹드라마 로 TV에 데뷔했다. 고 이낙훈 선배와 오
원래 내 꿈은 개그맨이 아닌 성우였다. 특히 만화 영화 더빙을 하는 성우가 되고 싶었다. 내가 개그맨이 된 것은 정
1987년말 중앙대 연극영화과 3학년 시절 나는 학교 뮤지컬에서 조연출 겸 배우로 출연하고 있었다. 나는 연출 지망
나는 ‘삼수’ 끝에 90년 1월 1일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스물다섯살 때였다. 사실 처음에는 아나운서에 큰
내가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긴 것은 열아홉살 때인 73년이었다. 모 신문사에 난 ‘남녀연예
나의 데뷔작은 85년 12월 KBS 일요아침드라마 ‘해돋는 언덕’이었다. 당시 중앙대 연극영화과 3학년 재학 중이
1978년 9월쯤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영화진흥공사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제1회 남녀 주연 배우 공고’를 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