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제주, 자유선진당, 대전 충남 16곳 중 7곳서 우세
충북에선 8곳중 4곳 경합… 민주 3곳 앞서 호남은 민주당 일색… 31곳중 25곳서 우세 제주 3곳중 2곳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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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선 8곳중 4곳 경합… 민주 3곳 앞서 호남은 민주당 일색… 31곳중 25곳서 우세 제주 3곳중 2곳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창조한국 서울 1곳 - 친박연대 대구 1곳서 우위 초경합 50곳 포함 74곳 “뚜껑 열어봐야 알아” 동아일보 등 언론사 여론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선 불꽃 튀는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동아일보와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동아일보-MBC 공동 여론조사는 경기(전체 51개 선거구)에서 23곳, 인천(12개)에서 6곳 등 29곳을 조사했지만, 오차범
강창희-권선택 지지율 팽팽 견제론 49.5%, 안정론 앞서 6선에 도전하는 여당 중진 강창희 전 의원(31.9%)과 재
임영호 40, 50대에 인기 젊은 층은 선병렬 선호 대전 동구에서는 동구청장 출신의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25.5%)
동아일보와 MBC가 총선 관심지역 100개 선거구의 유권자 5만 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황호순 김홍업 이윤석 3파전 적극 투표층 33.8% 낙점 못해 전남 무안-신안 선거구는 통합민주당 황호순 후보, 김
윤호중-주광덕 1.2%P차 팽팽 학생층 尹, 자영업자 朱 선호 경기 구리는 재선을 노리는 통합민주당 윤호중 후보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