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6 10:571998년 3월 26일 10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육사 생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라는 이유로 육사 훈육관, 연대장, 생도대장등을 두루 거쳤다.
육사 축구선수 출신이며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부인 河蘭永씨(51)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남 함양(54) ▲안의고 ▲육사 23기 ▲3군단 참모장 ▲육사 생도대장 ▲5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3군단장 ▲합참 전력평가참모본부장
아름다운 재단의 문을 두드린 훈훈한 이야기
아름다운 재단 사이버기자단 모집
나눔에 이르는 씨앗하나…아름다운1% 선포식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