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1 07:141998년 4월 21일 07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회창(李會昌)후보의 측근그룹인 ‘원내 7인방’중 1명으로 활동한 확실한 이회창계로 이번 경선에서도 이회창―김윤환(金潤煥)계의 지지로 당선.
11대때 민정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13대때 지역구에서 고배를 마셨고 14대 총선에서 무소속 당선 뒤 민자당에 입당, 대변인을 맡았다.
△경남 진양 57세 △서울대 사대 △MBC정치부장 △총리비서실장 △방송광고공사사장 △신한국당대표비서실장
아름다운 재단의 문을 두드린 훈훈한 이야기
아름다운 재단 사이버기자단 모집
나눔에 이르는 씨앗하나…아름다운1% 선포식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