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4 19:351998년 8월 4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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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때 7천2백여만원을 신고해 사법부에서 가장 재산이 적은 법관으로 유명.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에서 창원지법원장으로 떠날 때 외부 전별금을 일절 받지 않고 법원직원들의 전별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법원도서실에 기증했을 정도로 청렴한 법관.
법원장 재직시 조정제도 활성화와 불구속재판원칙을 철저하게 지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인 이연미(李淵美)씨와의 사이에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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