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협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 입력 1998년 8월 17일 20시 09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 온화한 성격이지만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고난에 처했을 때 몸을 아끼지 않은 의리파. 3선이면서도 변변한 당직 한번 맡지 못해 김대통령도 부담을 느껴왔다는 후문.

△전북익산 57세 △서울대법대 △중앙일보기자 △민추협대변인 △13,14,15대 의원 △총재특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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