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0 19:371998년 8월 20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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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당료로 잔뼈가 굵은 동교동계 중진. 네번의 낙선 끝에 12대 때 ‘4전5기’에 성공한 3선의원. 국민회의 내에서 의리파로 통하며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국민회의 경기도지부장을 지내며 민선경기지사를 꿈꿔 왔으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만류로 꿈을 접었다.
△경기 부천 63세 △성균관대경제학과 △민추협상임운영위원 △평민당대변인 △국회상공자원위원장 △국민회의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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