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결위장▼
DJ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던 순간 말없이 굵은 눈물만 떨어뜨린 당시 국민회의 사무총장. 정권교체 공신이나 그동안 별다른 자리를 받지 못했다. ‘사나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선이 굵다는 평. 여수에서 재야운동을 하다 DJ와 인연을 맺은 4선의원이다. 민주당 청년조직인 ‘연청’의 초대 회장도 맡았다.
▽약력 △전남 여수, 59세 △13∼16대 의원 △여순산업신보사장 △국민회의 창당주비위 부위원장 △국민회의 사무총장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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