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이번 무더위가 구원투수가 되기를 바라는…” 外

  • 입력 2004년 6월 3일 18시 51분


▽이번 무더위가 구원투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한 가전업체 관계자, 3일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전업계가 에어컨 내수 회복 기대감으로 가슴 설레고 있다면서.

▽우리 집은 4년 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다―로버트 캠벨 미국 텍사스 크로퍼드 시장, 2일 크로퍼드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가족별장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크로퍼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자신은 잘못된 경제정책을 펼친 부시 대통령보다 존 케리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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