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3 18:432004년 6월 23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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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만한 소스로부터 들은 이야기였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경솔한 사람이 됐다―윤호중 열린우리당 의원, 23일 이라크 내 각종 채널을 통해 김선일씨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안돼 김씨가 살해된 것으로 밝혀지자.
▽김씨가 느꼈을 마지막 순간의 공포와 두려움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한 네티즌, 23일 한국인 김선일씨가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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