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7 18:392004년 6월 27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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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은 생선회는 좋아하지만 피자에 얹은 이탈리아식 멸치젓갈인 안초비는 싫어한다―LA타임스, 26일 북한 주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는 동안 지도자는 최고의 음식과 술에 탐닉하고 있다며.
▽아라파트의 올림픽 성화봉은 죽음의 봉화다―이스라엘의 한 고위관계자,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26일 아테네 올림픽 기간 중 양국간 폭력사태의 잠정 중단을 제의한 데 대해 “아라파트는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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