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2 18:172004년 7월 2일 18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인들은 아예 버스를 타지 말라는 이야기냐―노인 김모씨, 2일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 후 버스 번호 색깔이 검은색이어서 식별하기 어렵고 버스 번호가 최대 4자리까지 되다보니 외우기가 힘들다며.
▽개인의 종교 활동에 한 나라의 수도를 바친다는 게 어처구니없다―회사원 이모씨, 2일 이명박 서울시장이 최근 한 기독교 행사에 참석해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내용의 봉헌사를 낭독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비판하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