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5 18:202004년 7월 5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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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의 분노는 이해하지만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한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5일 일부 열린우리당 당원이 박창달 한나라당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과 관련해 소속 의원 전원을 상대로 찬반 기표 여부 등을 묻는 질의서를 배포한 것에 대해.
▽책들을 읽고 회개했으면 좋겠다―말레이시아 성직자 아난 고피, 5일 현금이나 귀중품이 아닌 종교 서적만 가득 들어 있는 자신의 가방을 낚아챈 날치기범들에게.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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