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할 말을 하겠다―26세의 한 미국 시민, 2일 미국 사회의 보수-진보 대립이 격화되면서 이번 대선에서 평소 정치에 무관심한 것으로 알려졌던 18∼29세의 ‘Y세대’ 투표율이 급등한 것에 대해.
▽우리 주가 또다시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가능성은 없다―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선거 관계자, 2일 이번 대선에서 최대 관심지역 중 하나인 플로리다주 투표가 전자투표 방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2000년 대선 때와 같은 재검표 소동이 재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안에서나 밖에서나 철조망은 부담스럽다―한 하나원 관계자, 3일 탈북자 정착지원시설 하나원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철조망을 걷어내기로 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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