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미래가 두렵다” 外

  • 입력 2004년 11월 5일 18시 20분


▽미래가 두렵다―한 팔레스타인 주민, 4일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사망할 경우 권력 쟁탈전이 일어날 것을 걱정하며.

▽평범한 병사로 복무했을 뿐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가수 홍경민씨, 5일 병역비리에 연루된 일부 연예인들과 달리 25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6일 만기 제대하는 소감을 밝히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마땅한 이니셔티브가 별로 없다―한 정부 외교당국자, 5일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가 재집권하면서 북핵 문제가 주요 외교현안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우리 정부는 북한을 제4차 6자회담에 이끌어낼 만한 마땅한 방안이 없다며.

▽어떻게 보이느냐에 대한 집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세어러 윈터바텀 영국 개인병원협회 대변인, 4일 최근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 성형수술 상품권이 유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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