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9:192004년 11월 17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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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물을 드나드는 방법은 ‘일급비밀’이다―정용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변인, 16일 사복경찰이 겹겹이 둘러쌌는데도 전공노 지도부가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물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박동곤 숙명여대 입학처장,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이웃 등을 초대해 그 앞에서 연습을 하며 면접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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