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9 18:082004년 12월 29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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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라는 것은 국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성질이 아니다―이동렬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29일 작곡가의 친일행위를 이유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뺀 홍난파의 ‘고향의 봄’과 윤극영의 ‘반달’이 재수록돼야 한다며.
▽나라가 위험에 빠졌다―아흐미드 샤히드 몰디브 정부 대변인, 28일 지구상에서 지표면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인 몰디브는 이번 지진해일 참사로 인해 국가 존립 자체가 위기에 봉착했다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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