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5 18:142005년 1월 5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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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바랙 오바마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4일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으로 민주당 차세대 지도자라는 기대 속에 공식 취임하며.
▽뭔가 벽이 느껴지곤 한다―한나라당의 한 초선의원, 5일 박근혜 대표가 의원들과 대화를 갖는 노력이 부족하다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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