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9 18:212005년 1월 19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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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가려면 누군가가 나타나 나를 저지한다―중국 반체제작가 류샤오보, 19일 자오쯔양 전 공산당 총서기 사망 후 중국 정부가 반체제 지식인들에 대한 단속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당신들이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 것을 표로 만들어 줬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존 케리 미국 상원의원, 18일 지난해 말 대선 패배 후 첫 공식 업무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인준청문회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이 환영 인사를 건네자.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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