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3 17:252005년 2월 3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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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다―한 정토회 관계자, 3일 천성산 관통 터널공사에 반대하며 단식 100일째를 넘긴 지율 스님의 건강상태가 예상 외로 좋다며.
▽이게 바로 기적이다―한 인도 경찰 관계자, 3일 지진해일 참사가 발생한 지 38일 만에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서 9명의 생존자를 극적으로 발견한 뒤.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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