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2 18:042005년 5월 12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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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라크의 발전모델로 삼고 싶다―이라크의 한 대학생, 11일 아르빌 주둔 자이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이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짧은 시간에 선진국으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면서.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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